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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육류 가공 업체 중 하나인 JBS의 공동 소유주 웨슬리 바티스타가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쇠고기 수입 관세 인하를 로비했습니다. 바티스타는 당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을 만나 쇠고기 관세 인하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 정책을 추진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로비 활동입니다. 해당 로비 활동의 구체적인 영향이나 결과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육류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가 미국의 무역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 했던 사례로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JBS co-owner lobbied Trump to lower beef import tariffs, WSJ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