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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제프리 엡스타인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영국 정부에 로비 활동을 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이먼 CEO는 2008년 엡스타인의 기소 이후에도 엡스타인과 교류하며 그의 평판 회복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T는 엡스타인이 2009년 영국 정부 인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에 대해 다이먼 CEO와 논의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엡스타인의 범죄 행위를 인지하지 못했으며, 그의 조언에 따라 로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이번 의혹은 JP모건체이스의 기업 윤리 및 이사회 거버넌스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JPMorgan's Dimon questioned on whether he lobbied UK government on Epstein's advice, FT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