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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 기업인 카자톰프롬이 중국 국영 원자력 기업 CNNC와의 우라늄 공급 계약을 위한 주주 투표를 6월 17일로 확정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0톤의 우라늄을 중국에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주주인 사마르칸트가 이 거래를 지지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거래는 카자톰프롬의 전체 우라늄 판매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회사의 미래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표 결과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원문 (English)
Kazatomprom schedules shareholder vote on China uranium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