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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화점 체인 콜스(Kohl’s)가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으며 고객 충성도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28일로 마감된 4분기에는 7,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2억 3,200만 달러의 순이익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매출 역시 55억 9천만 달러로 7.1% 감소했으며, 동일 매장 매출도 7.2% 하락하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CEO 미셸 가스는 2022년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2023년에는 사업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부진은 유통 업계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과 경쟁 심화 속에서 콜스가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주며, 향후 회사의 전략 변화가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Kohl’s scrambles to restore customer loyalty after major 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