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 중 하나인 크로거(Kroger)가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세를 비용 증가가 앞지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7%의 매출 증가는 있었지만, 인건비와 기타 운영 비용의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크로거는 2024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낮춘 4.35달러에서 4.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성장 동력이었던 디지털 부문의 매출이 6.7% 감소하며 전반적인 매출 성장 전망치도 1% 미만으로 낮췄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소비 심리 위축과 비용 압박이 소매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향후 크로거는 비용 관리와 디지털 전략 재정비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Kroger Seeing Costs Outrun Sales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