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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정용품 소매업체인 Lowe's는 주택 소유주들이 DIY 프로젝트를 줄임에 따라 올해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2분기 순매출은 206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며, 비교 매출은 2.2% 줄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이러한 부진은 소비자들이 고금리 환경에서 주택 개량 지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Lowe's는 2024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1.5%, 비교 매출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당순이익(EPS) 또한 3.10달러에서 3.30달러 사이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향후 소비 심리 위축 가능성을 시사하며, 경쟁사인 홈디포 역시 유사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 (English)

Lowe’s Lowers Full-Year Targets as Homeowners Scale Back DIY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