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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정용품 소매업체인 Lowe's는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19.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며, 동일 매장 매출 역시 4.1% 하락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경기 침체 우려와 고금리로 인해 주택 개조 및 수리 지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Lowe's는 2024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쟁사인 Home Depot 역시 비슷한 매출 감소를 기록하며 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Lowe’s sounds the alarm as customers change their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