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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슬레저 의류 기업 룰루레몬의 이사회가 억만장자 투자자인 로버타 윌슨이 제안한 이사회 후보에 반대하며 자사 후보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윌슨은 룰루레몬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경영진 교체를 주장하며 두 명의 이사 후보를 추천했습니다. 룰루레몬 측은 윌슨의 제안을 검토 중이며, 이사회 개편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윌슨은 2023년 말 기준 룰루레몬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후보 선임 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사회 싸움은 룰루레몬의 향후 경영 방향과 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Lululemon urges board to back board nominees over Wilson’s ‘prot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