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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인근 멕시코 해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 지진으로 인해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멕시코를 포함한 여러 중미 국가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톤알라 근처 해안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0km였습니다. 초기 쓰나미 경보는 멕시코 일부 해안 지역에 국한되었으나, 이후 대부분 해제되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진은 해당 지역의 지질학적 불안정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유사한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Magnitude 7.4 quake hits Mexican coast near Guatemala, triggers tsunami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