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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부 해안에서 규모 7.5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태평양 연안 국가들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특히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최대 5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어 주민 대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는 3만 2천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 기반 시설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본 정부는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항공편 및 고속철도 운항도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일본 동해안 및 주변 지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쓰나미 경보 해제 여부와 피해 복구 상황이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Major 7.5-magnitude quake hits off Japan, tsunami warning iss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