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독일 자동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임금 인상 없이 근무 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주요 노조인 IG Metall과의 임금 협상에서 결렬된 이후 나온 제안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약 10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주 35시간에서 주 40시간으로 근무 시간을 늘릴 것을 제안했으며, 그 대가로 3,000유로의 일회성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고물가 시대에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는 회사의 전략으로 해석되며, 향후 노사 관계 및 생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이번 제안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과 노조의 추가 움직임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Mercedes-Benz asks staff to work longer for same 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