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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7%로 집계되며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정보원(INEGI)이 발표한 이 수치는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결과입니다. 이는 멕시코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억제에 효과를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다소 높게 나타나 지속적인 물가 안정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전망입니다. 이번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은 멕시코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Mexico inflation slows to 3.37% in June, lowest since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