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상무부가 멕시코산 딸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를 최종 확정하면서 양국 간 통상 갈등이 고조될 조짐입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멕시코산 딸기가 미국 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만장일치(3-0)로 판결했으며, 상무부는 덤핑 마진을 4.28%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멕시코 경제부는 즉각 반발하며 미국 정부의 판정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멕시코는 이 사안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통상 마찰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멕시코 농산물 수출뿐만 아니라 미국 내 소비재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Mexico pushes back on US ruling on strawberry dum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