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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9월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2%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4.45% 상승률에서 둔화된 것으로,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정보원(INEGI)이 발표한 수치입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 및 가공식품 가격이 5.16% 오르는 등 식료품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비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2.00%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물가 지표는 멕시코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물가 추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Mexico’s inflation rises to 3.42% in early 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