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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일부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전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준은 2024년 금리 인하 횟수를 기존 3회에서 1회로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원문 (English)

Morning Bid: Inflation obscure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