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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기지 신청 건수가 지난주에 이어 거의 변동 없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주택 구매자들은 높아진 금리와 주택 구매 비용 부담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변동금리 모기지 상품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기지 은행가 협회에 따르면, 주택 구매 모기지 신청 건수는 0.7% 감소했으며,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도 0.6% 줄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재융자 신청 건수 역시 1.3% 감소하며 시장 전반의 위축된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주택 시장 거래량에 부담을 주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Mortgage Demand Barely Budges As Homebuyers Turn Away From Riskier Adjustable-Rate Loans Amid Affordability 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