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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산업 공조 솔루션 기업인 문터스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환율 변동과 관세 부과라는 두 가지 주요 역풍에 직면하여 영업이익이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요인들은 매출 감소로도 이어져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어든 76억 2,000만 스웨덴 크로나를 기록했으며, 순이익 역시 37% 감소한 3억 8,100만 스웨덴 크로나에 그쳤다. 이러한 부진한 실적은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낳았으며, 문터스는 2024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EBITA)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2~6%로 낮춰 잡았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원문 (English)

Munters Q1 profit slides 37% on FX, tariff headw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