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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기업 네슬레는 마누엘라 베르나스코니를 신임 그룹 총괄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르나스코니는 오는 9월 1일부터 이 직책을 공식적으로 맡게 되며, 향후 네슬레의 법률 및 규제 준수 전략을 총괄하게 됩니다. 그녀는 네슬레의 법무 및 규제 준수 부문 책임자로 재직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법률 업무 전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인사는 네슬레의 지배구조 강화 및 법적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시장은 이러한 변화가 향후 네슬레의 기업 경영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Nestle names Manuela Bernasconi as group general coun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