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22년 3월 이후 11번째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0.25%p 인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번 금리 인상폭이 0.25%p에 그칠지, 혹은 더 큰 폭의 인상이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2월에 발표된 소비자 물가 지수는 6.5%로 하락했지만, 이는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더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준은 2023년에도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기준 금리는 5%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향후 경제 성장 둔화 및 기업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 시장 영향]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기조 지속은 한국과의 금리 격차를 벌려 원화 약세를 심화시키고, 외국인 자금 유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워 한국의 수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English)

Nick Timiraos | An Expected Fed Rate Increase Raises a Harder Question: How Man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