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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의류 기업 나이키는 2024년 1분기에 129억 9천만 달러의 매출과 14억 3천만 달러의 이익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나이키 브랜드의 총 이익률이 0.5%p 하락하며 43.9%를 기록했고,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를 1%~3%로 낮춘 점은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나이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7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저평가된 기회로 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성장 둔화 전망 속에서 'Just Do It'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시장은 나이키가 신제품 출시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성장을 재가속화할 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원문 (English)

Nike Looks Cheap, But You Have to Believe the Shoemaker can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