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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제약 대기업 노바티스와 바이오테크 기업 이오니스가 개발 중이던 심장병 치료제 '카이슬론(Pelacarsen)'이 임상 3상 시험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보이며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약물은 심부전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으며, 이는 수십억 달러가 투입된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노바티스의 주가는 12%, 이오니스의 주가는 22% 급락하는 등 시장은 즉각적인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당초 2024년 12월 12일 발표 예정이었던 임상 3상 시험 결과 발표가 이번 실패로 인해 조기에 중단되면서, 두 회사의 향후 실적과 신약 개발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원문 (English)

Novartis, Ionis Tumble On Surprise Flop For Heart Dr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