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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의 CEO 라스 프로베르그 렝길러는 현재 회사가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추진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M&A 기회를 열어두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대규모 거래를 성사시킬 만큼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는 노보 노디스크가 GLP-1 기반 약물인 오젬픽과 위고비의 폭발적인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 능력 확장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2023년 3분기에 289억 덴마크 크로네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생산 집중 전략은 단기적으로 M&A 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
원문 (English)
Novo Nordisk not currently in a position to pursue large-scale M&A, CEO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