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9%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 지수는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하며 새로운 기술적 매도 신호를 보였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이 지수 전체의 약세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임을 시사합니다. 2023년 나스닥 100 지수가 49%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는 오히려 3%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의 둔화세가 뚜렷합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가 7%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엔비디아의 성공이 전체 시장을 구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영향] 글로벌 기술주 전반의 흐름은 국내 증시, 특히 반도체 관련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AI 칩 수요 강세는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도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Nvidia earnings alone won’t rescue the S&P 500 from its new sell sig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