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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자제품 제조업체 파나소닉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인 4680 배터리의 양산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당초 2024년 3월 말까지 양산을 시작하려 했으나, 기술 개발 및 생산 공정 개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4680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생산 비용이 저렴하여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계의 큰 기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번 양산 연기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과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에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여전히 4680 배터리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Panasonic delays 4680 battery mass production –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