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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의 CEO인 라몬 라구아르타가 높은 휘발유 가격이 소비자 지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저소득층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쳐 필수품 소비는 늘리지만 기타 상품 구매는 줄이게 만듭니다. 펩시코는 아직 사업 운영에서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소비자 행동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3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로 주당 7.47달러로 유지하며, 이러한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PepsiCo CEO warns on gas prices, consumer sp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