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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빈곤율이 2023년 하반기 57.4%로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취임 후 3개월 만에 나온 수치로, 그의 급진적인 경제 개혁 정책이 단기적으로 서민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심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빈곤율 상승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밀레이 정부의 정치적 입지를 시험대에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될 가능성도 있다.
원문 (English)
Poverty rate tests Argentina’s Milei ahead of 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