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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스템 프로세서 제조업체인 VeriFone이 2017년 11월 15일,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한 '가짜' 가맹점 사건과 관련하여 1,2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는 2013년 11월 15일에 시작된 소송을 종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FTC는 VeriFone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사업체를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를 회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VeriFone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번 합의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비용 및 분쟁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규제 준수 및 재무 투명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사례입니다.
원문 (English)
Processor pays $12M to settle ‘sham’ merchant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