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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선물 가격이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세계 주요 설탕 생산국인 인도와 태국의 공급량 감소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브라질은 2024/25년 시즌 설탕 생산량이 전년 대비 3% 감소하여 2011/12년 이후 최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공급 차질 우려는 국제 설탕 가격을 끌어올렸으며, ICE의 12월 원당 선물은 파운드당 24.46센트로 마감했습니다. 향후에도 공급 부족 우려가 지속된다면 원당 가격의 상승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English)

Raw sugar futures reach 16-month peak on supply wor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