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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RBI)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6.50%로 동결하며 통화 정책 기조를 '중립'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성장 전망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RBI는 2024-25 회계연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7.0%로 상향 조정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4.5%로 유지했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인도의 경제 회복세를 지지하는 동시에 물가 안정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향후 RBI의 정책 결정에 신중한 접근이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RBI holds rates steady as expected, retains ’neutral’ 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