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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도입된 은행 규제를 완화하며 경기 부양에 나선다. 제러미 헌트 재무장관은 2023년 7월 14일, '금융서비스 및 시장법 2023'에 따라 7월 17일부터 발효될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는 은행들의 대출 확대를 유도하여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보편적 예금 보장'과 같은 기존 규제들이 완화될 예정이다. 영국은 현재 낮은 성장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부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금융 부문의 '책임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는 목표다. 새로운 규제는 금융 감독 당국에 더 유연한 접근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English)
Reeves scraps post-crisis banking rules in scramble to boost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