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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저비용 항공사인 라이언에어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연간 이익을 발표했다. 3월 말 기준 연간 세후 이익은 15억 7천만 유로로, 시장 예상치인 16억 1천만 유로에 미치지 못했다. 4분기 이익 역시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실적 부진 전망 속에서 라이언에어는 여름철 평균 항공 요금을 5%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는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문 (English)
Ryanair sees lower summer fares as profit misses foreca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