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의 노르웨이 객실 승무원들이 임금 문제로 8월 8일부터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작년 6월에도 약 2주간 지속되었던 대규모 파업 이후 또다시 발생한 노사 갈등입니다. 당시 파업으로 SAS는 약 2억 9,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회사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발생하여 승객들의 여행 계획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SAS의 운영 정상화 노력에 또 다른 난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르웨이 지부 조합원들은 현재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은 현실화될 것입니다.
원문 (English)
SAS Norway cabin crew to strike from August 8 over w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