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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상장 기업의 분기별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기업들은 연간 두 번, 즉 반기별로 재무 보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SEC는 이러한 변화가 기업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EC 위원장 Gary Gensler는 이번 제안이 규제 부담 완화와 투자자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규정은 현재 3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EC proposes rule to remove quarterly reporting requirements for US public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