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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정부가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의 자회사인 NIS(Naftna Industrija Srbije) 석유 기업에 대한 미국 제재 면제를 확보했다고 에너지부 장관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면제는 NIS의 운영 지속성을 보장하고 세르비아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관련 기업들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가 강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세르비아가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NIS의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르비아 에너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English)

Serbia secures US sanctions waiver for its Russian-owned NIS oil firm,  energy minister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