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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가 2030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6년 월드컵이 북미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가운데,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평의회가 2030 월드컵 개최지를 '결정'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력한 2030 월드컵 개최 제안은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이 3개 대륙에 걸쳐 공동 개최하는 방안이며, 이는 역사상 첫 3개 대륙 공동 개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남미 국가들도 2030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부 경기를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FIFA는 각국 축구 협회의 지지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occer-Small nations hold big cards as FIFA chief Infantino scrambles for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