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유로존의 11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이는 10월의 1.2% 감소에 이어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독일의 11월 소매 판매는 5.3% 급감하며 2021년 4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업 PMI 또한 12월 49.8로 2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기조가 가계의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기업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정책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며 향후 통화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Soft Retail Sales Reveal Cracks in Eurozone Resilience to Energy Sh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