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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보우(TC Energy)가 키스톤 XL 파이프라인의 재개를 미국 정부의 허가 확보 시점까지 연기했습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1월에 해당 파이프라인의 국경 횡단 허가를 취소한 데 따른 결정입니다. 당초 2022년 1분기 중 재개가 예상되었으나, 이번 연기로 인해 시점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은 하루 83만 배럴의 원유를 멕시코만 정제 시설로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결정은 해당 프로젝트의 미래와 관련 투자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outh Bow delays Keystone XL restart until US permit ass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