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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화가 차기 재무장관 후보로 앨런 던컨 외무부 차관이 거론되면서 상승했습니다. 던컨 차관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가 재무장관에 임명될 경우 영란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파운드화는 미 달러 대비 0.2% 상승한 1.2372달러, 유로화 대비 0.2% 상승한 1.1580유로에 거래되었습니다. 다만, 앨런 던컨 본인은 테레사 메이 총리가 총리직을 맡은 이후에도 현 재무장관으로 유임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시장은 향후 재무장관 인선 결과와 그에 따른 통화 정책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terling Lifted by Speculation Over Future Treasury Ch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