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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제조업체 Sumco가 2분기에 37억 엔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6억 엔 흑자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6% 감소한 834억 엔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Sumco는 3분기에도 매출이 810억 엔에서 830억 엔 사이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의 실적 악화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와 장기 공급 계약(LTA) 협상 중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LTA 협상이 중단된 상태는 Sumco의 미래 수익성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Sumco reports Q2 loss as LTA talks remain on 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