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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2% 상승하며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전월의 3.0%에서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근원 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4.7% 상승률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을 유지시켰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동시에,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시장의 기대감도 함께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영향] 미국 금리 인상 지속 가능성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Take Five: It’s Q4 al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