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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영 우체국인 포스떼 이탈리아가 텔레콤 이탈리아의 지분 90% 확보에 실패하면서, 텔레콤 이탈리아의 상장 폐지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포스떼 이탈리아가 텔레콤 이탈리아를 완전히 인수하여 상장 폐지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텔레콤 이탈리아의 주가는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상장 폐지 무산은 텔레콤 이탈리아의 지배 구조 및 향후 사업 전략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으며, 시장은 이 회사의 새로운 움직임을 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Telecom Italia shares fall as Poste misses 90% threshold to delist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