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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울프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 주자인 앤트로픽과 19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유효하며, 앤트로픽은 테라울프의 뉴욕 오니온다 데이터 센터에서 50MW의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앤트로픽은 향후 추가 전력 용량 확보 옵션도 가지고 있어, 이번 계약은 테라울프의 재무 전망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는 테라울프의 2023년 예상 수익 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규모로, AI 인프라 수요 증가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 계약으로 테라울프는 2024년 말까지 200MW 이상의 전력 공급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TeraWulf Signs $19 Billion Lease With Anthropic for AI-Infrastructure 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