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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시장이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과 영국의 자체 탄소 가격 책정 논의 등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CBAM은 2023년 10월부터 전환 기간에 들어가 2026년부터는 플라스틱, 시멘트 등 6개 품목에 대한 부담금 부과가 시작됩니다. 이는 EU 외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대해 EU 배출권거래제(ETS)와 유사한 비용을 부과하는 정책입니다. 영국 역시 2027년까지 자체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탄소 시장의 국제적인 규제 강화 흐름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관련 산업의 비용 구조와 경쟁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시장 영향] 국내 수출 기업 중 플라스틱, 철강,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관련 제품을 EU로 수출하는 경우, CBAM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량 관리 및 관련 비용 부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원문 (English)
The Carbon Market Is Set for a Major Shake-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