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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인 S&P 500과 나스닥이 간신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은 0.1% 상승한 5,308.15, 나스닥은 0.3% 상승한 16,936.11로 마감하며 5월 초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기록 경신은 개별 기술주, 특히 엔비디아가 3% 이상 하락하며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다른 섹터의 전반적인 상승 덕분에 가능했다. 이는 대형 기술주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고 시장 전반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시장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원문 (English)

The S&P 500, Nasdaq Barely Eked Out Fresh Records. Don't Blame Big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