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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국산 태양광 패널 및 부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며 태양광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6월에 이미 14.2%의 관세를 부과한 것에 이어,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지만 이는 태양광 설치 업체와 최종 소비자에게 태양광 패널 가격 상승을 야기하여, 전반적인 태양광 에너지 전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관세 조치가 미국 내 태양광 설치 시장의 성장을 둔화시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산 구매' 정책 기조 속에서 앞으로 태양광 공급망 재편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문 (English)

The Tariff That Helps First Solar And Hurts Everyone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