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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 교외 에반스턴시가 시행하는 흑인 거주자 대상 보상 프로그램에 대해 연방 자금 지원 중단을 위협하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 주택 차별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집 복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정부는 해당 프로그램이 인종 기반 차별에 해당하며 연방 법률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에반스턴 시장은 프로그램이 법률을 준수하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필수 조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행정부의 제재는 미국 내 보상 논의와 관련하여 연방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Trump administration challenges reparations for Black residents in Chicago suburb, city defends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