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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주어지던 60일의 유예기간을 없애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이번 방안은 H-1B 비자 소지자들이 실직 시 미국 내 체류 신분을 유지하기 더 어려워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노동자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만약 이 제안이 최종 확정되면, H-1B 비자 소지자들은 실직 즉시 미국을 떠나거나 신속하게 다른 비자로 전환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이 제안은 3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많은 IT 기업 및 관련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Trump administration proposes waiving grace period for H-1B holders after job 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