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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마이크 에베트가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낸시 윌슨과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되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에베트는 37.7%를 득표했으며, 윌슨은 34.3%를 득표했다. 결선 투표는 6월 2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공화당 경선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누가 주지사가 되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English)

Trump-endorsed Evette to face Wilson in South Carolina Republican gubernatorial run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