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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타주의 베어스 이어스와 그랜드 스토니 비버 두 국립기념지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각각 약 130만 에이커에서 22만 에이커, 190만 에이커에서 100만 에이커로 축소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 및 기념지 축소 조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연방 토지를 석유, 천연가스, 광물 개발 등 상업적 활동에 개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환경 보호론자들과 원주민 부족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법적 소송 등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와 같은 미국 내 환경 정책 변화는 관련 자원 개발 기업들의 주가에 단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Trump slashes the size of two Utah national mon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