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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의 빅토리아 칼론 판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신청자들에게 부과하려던 10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수수료는 기존의 H-1B 비자 수수료에 더해 부과될 예정이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을 보전하려 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기업들의 이민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특히 기술 분야 인력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향후 행정부의 항소 여부나 새로운 방안 마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Trump’s $100,000 H-1B visa fee is unlawful, US judge rules